살찔까봐 한약을 못 먹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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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한세상한의원 작성일08-03-13 15:38 조회2,8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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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 한번 알아봅시다
주로 한약을 먹으면 입맛이 좋아지니 많이 먹게되고 그러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냐고 많이들 반문합니다.
이 말이 듣기에는 아주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 봅시다.보통 건강한 사람은 식욕이 없는가 ?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비만해지던가요 ? 그것도 아닙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들은 자기 키에 알맞은 체중을 유지하면서 식욕도 좋으며 적당히 먹고나면 배가 불러 자연히 과식을 하지 않게 됩니다.
반면에 살찌는 사람들 중에는 식욕이 좋다기보다 식욕항진이라는 증세가 있어 절제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과식을 하고 있으며,시장기를 비정상적으로 빨리 느껴 간식을 자주하게 됩니다. 또한 많이 먹지 않아도 찝니다.라는 분들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인체의 몸을 흙에 비유 했을때 진흙과 같은 상태가 되어서 물을 부으면(음식을 먹으면)빠지지 않고 고이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방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입니다.오장육부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먹는만큼 영양분을 제대로 뽑아내니 적정한 식사를 할 경우 오히려 살집이 알차고 탄탄하게되어 탄력있는 몸매가 됩니다.
다시 말해 뚱뚱한 사람은 날씬하게 되도록 도와주고 마른사람은 보기좋은 몸매가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약을 먹어서 살쪘다는 사람이 있읍니다.물론 그럴수도 있읍니다.
위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식욕항진이 되어있는데 식욕항진을 유발하는 약을 잘못 투여하던지 몸이 진흙처럼 되어 있는데 더 진득하게 만드는 약을 투여하는경우입니다.
이런경우는 전문한의사인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말씀드릴수 있읍니다.
한의사가 아닌 사람에게 소위 떠돌이 돌팔이 약재상 혹은 의료기관이 아닌 한약방에서 약을 지어 먹거나 혹은 민간요법으로서의 한약 건강보조식품류의 한약등이 이런 문제를 일으킬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전문 한의사의 진단에 따른 한약을 투여받고 살이 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겠읍니다.
주로 한약을 먹으면 입맛이 좋아지니 많이 먹게되고 그러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냐고 많이들 반문합니다.
이 말이 듣기에는 아주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 봅시다.보통 건강한 사람은 식욕이 없는가 ?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비만해지던가요 ? 그것도 아닙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들은 자기 키에 알맞은 체중을 유지하면서 식욕도 좋으며 적당히 먹고나면 배가 불러 자연히 과식을 하지 않게 됩니다.
반면에 살찌는 사람들 중에는 식욕이 좋다기보다 식욕항진이라는 증세가 있어 절제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과식을 하고 있으며,시장기를 비정상적으로 빨리 느껴 간식을 자주하게 됩니다. 또한 많이 먹지 않아도 찝니다.라는 분들도 있는데 이 경우에도 인체의 몸을 흙에 비유 했을때 진흙과 같은 상태가 되어서 물을 부으면(음식을 먹으면)빠지지 않고 고이게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한방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입니다.오장육부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먹는만큼 영양분을 제대로 뽑아내니 적정한 식사를 할 경우 오히려 살집이 알차고 탄탄하게되어 탄력있는 몸매가 됩니다.
다시 말해 뚱뚱한 사람은 날씬하게 되도록 도와주고 마른사람은 보기좋은 몸매가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약을 먹어서 살쪘다는 사람이 있읍니다.물론 그럴수도 있읍니다.
위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식욕항진이 되어있는데 식욕항진을 유발하는 약을 잘못 투여하던지 몸이 진흙처럼 되어 있는데 더 진득하게 만드는 약을 투여하는경우입니다.
이런경우는 전문한의사인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말씀드릴수 있읍니다.
한의사가 아닌 사람에게 소위 떠돌이 돌팔이 약재상 혹은 의료기관이 아닌 한약방에서 약을 지어 먹거나 혹은 민간요법으로서의 한약 건강보조식품류의 한약등이 이런 문제를 일으킬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전문 한의사의 진단에 따른 한약을 투여받고 살이 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겠읍니다.